[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권은비가 이번에도 서머퀸 화력을 보여줄까.
18일 오후 6시 권은비의 두 번째 싱글 'SABOTAGE' 전곡 음원과 동명의 타이틀곡 'SABOTAGE'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지난해 여름, 곡 'Underwater'로 역주행 신화를 이뤄내고 '서머퀸'에 이어 '워터밤 여신'으로 등극한 권은비가 돌아왔다. '여름=권은비'라는 공식이 생겼을 정도로 여름에 유독 강한 권은비가 두 번째 싱글 'SABOTAGE'를 발매하고 한 번 더 서머퀸 자리를 지켜내고자 한다.
타이틀곡 'SABOTAGE'는 80’s Disco-Sound에서 영감 받은 Euro-House 장르의 곡이다. 강렬한 하우스 비트 위에 유려하고 다이내믹한 보컬이 매력적이며, 권은비 고유의 보컬이 더해져 청량하면서도 뜨겁고 강렬한 여름 열기를 연상시킨다.
가사는 안정감이 흐르는 세상을 뒤흔드는 불안요소(SABOTAGE)와 이를 대처하며 온전한 나의 자리를 마련한다는 성장을 담은 내용이다. 여기에 의자를 활용한 퍼포먼스가 더해져 대체불가한 매력을 보여준다.
You’re like a record in a black box/I wish to hide/날 홀린 듯한 Feel so lonely/모른 척 눈을 감아봐도 Cannot deny/You got me just like (Stop! Wait, let´s go!)/I need to let it go, let it go/Just before I cross the line/Oh boy, don't let me know, let me know/How it feels ah oh I/전혀 나답지 않아/너의 치밀함 끝에 Baby/You and me better/Put it down low, put it down low/Woah
Boy, that is sabotage/Baby you really know, really know, know what’s the deal (Oh hey! This is what?!)/Oh, that is sabotage/점점 더 깊어진 내 맘에 깨어난 Feel/Cause when you look at me, look at me, can’t tell what’s real
이외에 총 2곡이 수록되어 있다. 빈티지한 기타 사운드가 인상적인 'Unnatural', 매혹적인 여성의 이미지를 극대화한 'Bad Blood'까지 준비되어 있다.
명실상부 서머퀸이 귀환한 가운데, 권은비가 올 여름을 제패할 수 있을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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