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방송화면 캡처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가 철부지 남편의 모습을 보였다.

19일 방송된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스타와 가족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서효림은 친정 아버지가 홀로 화장실 보수 작업을 하자 남편 정명호를 호출했다. 하지만 정명호는 “한 손밖에 못 뻗는다”라면서 오십견이 왔다고 호소했다.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방송화면 캡처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방송화면 캡처

이에 서효림은 “우리 아빤 70살”이라며 어이없어 했다. 정명호는 쉬어야 다음날 골프를 칠 수 있다고 말을 더했고, 서효림은 “오십견이 왔는데 골프는 칠 수 있냐”라고 돌직구를 던졌다.

정명호는 인터뷰에서 “총각 때 전구도 안 갈았다”라고 밝혔다. 그는 “어머니가 갈았다. 아버지도 안 했다”라며 모친 김수미를 언급했다.

한편 ‘아빠하고 나하고’는 세상 누구보다 가깝지만 때론 세상 누구보다 멀게만 느껴지는 아빠와 딸이 가슴속 앙금을 털어놓고 서로를 이해하고 용서하는 시간을 가지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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