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채널A 방송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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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정한비 기자] 김청이 전원생활에 심취하게 된 이야기를 들려줬다.

24일 밤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김청의 아픈 과거가 전파를 탔다.

사진=채널A 방송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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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년째 일산의 한 단독주택에서 전원생활을 하고 있는 김청은 7년째 평창군 홍보 대사를 하며 김장철이 되면 김치를 담가 나누고 있다고 전했다. 이경진은 “이 집 한 채 관리하기도 쉽지 않은데 존경스러워”라고 감탄하며 “그럼 평창엔 언제 가는 거야?”라고 궁금해 했다. “엄마도 없이 나 혼자만 있고 싶을 때가 있어, (그럴 때 가)”라고 대답한 김청은 “거기 가면 외로울 것 같은데”라는 이경진의 말에 “민우 빼고 다들 결혼에 대한 아픈 기억이 있잖아. 나는 그 아픔을 겪고 이성을 잃었었지”라며 결혼 3일만에 파경을 맞은 이야기를 꺼냈다. 세상 사람들의 시선에서 피하느라 강원도의 한 암자를 찾았다는 그는 우연히 잡초를 뽑으며 마음의 위로를 받고 전원생활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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