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캡처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박명수가 닭 소리로 고민하는 청취자에게 응답했다.

20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DJ 박명수가 청취자들의 가벼운 고민을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한 누리꾼은 “새벽 4시마다 앞집 닭이 우는데 주인 할아버지가 성질이 장난 아니다. 항의할까 덥지만 창문 닫고 잘까”라고 물었다. 이에 박명수는 “당연히 참아야 한다. 닭이 우니까 닭이다. 안울면 그게 닭인가. 꿩이지”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박명수는 “닭이 우니까 닭인 것이다. 새벽을 알리잖나”라고 강조하며 “닭이 잘못한 게 아니다. 문 닫고 참고 사시라. 닭 소리에 맞춰 일어나는 것도 괜찮다”고 추천해 눈길을 끌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