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김광규가 송도 집에 대해 해명했다.
27일 방송된 tvN '밥이나 한잔해‘ 6회에서는 여섯 번째 ‘밥 한잔’ 동네로 인천광역시 송도를 방문한 4MC의 모습이 그려졌다.
4MC는 김희선의 절친인 ‘인천의 재키찬’ 김광규를 조우했다. 오늘의 드레스 코드인 '레트로룩'을 구현한 김광규는 ‘아부지 뭐하시노’를 외치며 즐겁게 춤을 추었다.
김희선은 “인천 하면 생각나는 사람이 한 사람뿐이었다”며 김광규를 초대한 이유를 밝혔다.
“이참에 송도 홍보대사를 하면 어떻냐”는 이은지의 반응에 김광규는 “기사가 그만 났으면 좋겠다. 56년 만에 집을 마련한 거다”며 ‘송도 대표’ 타이틀에 대해 짐짓 억울함을 표하기도.
영훈은 “본가가 송도에 있다. 학교도 이곳에서 나왔다”며 반가워했다. 그러나 김광규는 낯선 지명에 진땀을 흘렸다.
이에 이수근은 “광규 형은 송도를 잘 모른다. 투자로 샀다가 잘 안 된 거다“라 거들었고, 김광규는 분노하며 ”투자로 산 게 아니라니까. 살려고 산 거다“라 반응하는 등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원래 강남에 살다가, 송도로 온 것“이라는 김광규의 해명에 김희선은 ”그럼 맞네“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평소 ‘밥이나 한잔해‘의 애청자였다는 김광규. 김광규는 4MC의 케미에 대해 “정신이 없다”며 솔직한 감상평을 전했다.
이수근은 “와이프에게도 안부를 묻는 사이다”며 효연과의 돈독한 인연을 공개했다. 김희선은 “매일 효연의 영상을 본다”며 팬심을 고백, 효연은 “춤을 알려 드리겠다”며 화답했다.
이어 세 번째 밥 친구인 배우 류승수가 합석했다. 김희선은 “연기와 사투리 선생님이다”라며 류승수와의 인연을 공개했다.
류승수는 “드라마 ‘참 좋은 시절’ 촬영 때, 사투리가 필요하니, 부산 사투리를 가르쳤었다“라 말했다. 류승수는 ‘마라탕후루 챌린지’를 통해 장내를 달구었다.
류승수는 신인 배우들의 연기 스승으로 입지를 다진 터. 그는 “내가 조인성을 픽업했다. ‘쟤는 데리고 가야 한다’ 싶었다”며 신민아의 매니저였을 당시 발휘했던 선구안을 공개했다. 또한 최근에는 “고민시에게 ‘잘될 것 같다’라 이야기했다”라 밝힌 류승수.
이어 영훈의 밥 친구인 배우 이정하가 모습을 드러냈다. “제 첫 친구입니다”라 반응하며 행복한 얼굴을 보인 영훈. 또한 배우 조아람이 이정하의 밥 친구로 합석했다.
한편 tvN '밥이나 한잔해‘는 "집 근처야, 일단 나와!" 김희선 & 이수근 & 이은지 & 더보이즈 영훈이 한 동네에 기습 방문! 그 지역에 거주하는 지인 및 셀럽들을 즉흥적으로 불러 동네 맛집에서 토크하고, 주민들에게 한턱 쏘는 동네친구 번개 프로젝트로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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