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임신을 발표한 배슬기가 태교여행 후기를 전했다.
24일 가수 겸 배우 배슬기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난 원래 해외보다 국내 여행을 좋아해서 더 좋았고 때마침 내 단짝이 제주살이를 하고 있어서 더더 좋았고 당연히 내 사랑 리섭씨랑 함께여서 더더더 좋았다"라고 적었다.
이어 "비소식을 들었음에도 오픈카 렌트를 질렀는데 생각보다 날이 좋아서 너무 좋았고 날이 맑으면 맑은대로 흐리면 흐린대로 온통 예쁜 풍경들 뿐이어서 마냥 좋았다. 행복하게 제주살이 하고있는 찌네도 가봐서 좋았고 호텔 숙소는 생각보다 별로였지만 뜨거운물이 엄~청 콸콸 잘나와서 감사해 좋았고 느끼한 음식에 속이 부대껴도 편의점 라면으로 씻으며 웃은게 너무 재미있고 좋았다"고 전했다.
또한 "그동안 제주도 여행을 많이 갔었고 우리 신혼여행도 제주도 였는데 이번 여행은 또 다르고 신선하게 느껴졌다! 가까워서 자주 갈 수 있는 일본이나 중국 여행은 질리는데 이상하게 제주도는 안질린다. 근데 또 나만 그런줄 알았더니 리섭씨도 그렇다고 해서 너무 신기하고 좋았다 ㅋㅋㅋ온통 좋았던 이번 여행~어제 돌아왔는데 또 가고싶다 #제주도"라며 만족감을 전하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배슬기가 남편 심리섭과 함께 떠난 제주도 태교여행의 순간들이 담겨 있다. 배슬기의 예쁜 D라인이 눈길을 끈다.
한편 배슬기는 지난 2020년 11월 2세 연하 유튜버 심리섭과 결혼했다. 최근 임신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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