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캡처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정지현의 아내가 최초 공개됐다.

24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파리올림픽 특집 세 번째 주자로 ‘레슬링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정지현의 일상이 공개됐다.

정지현은 “지인의 결혼식장에서 처음 만났다. 아내가 새우를 저에게 손수 까 줬다”며 아내 정지연과의 첫 만남을 밝혔다.

그러나 정지연은 “기억이 잘못됐다. 그때 남편이, 새우를 가져와 놓고 못 먹더라. 그래서 제가 까 주게 된 거다. 자기 좋은 대로 생각하고 있다“라 해명했다. MC들은 정지연의 편을 들며 ”상식적으로 그게 맞다“라 반응하기도.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캡처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캡처

정지연은 “한 살 연하고 해서 (편하게 까준 것 같다)”라 반응, 정지현은 “플러팅에 제가 당했다”라 답하는 등 정지연의 황당한 리액션을 자아냈다.

16년 차 부부라는 정지현과 정지연. 그러나 정지현의 계속된 선수촌 생활로, “결혼 후 계속 떨어져 살았다. 14년 동안 주말 부부로 살았다. 현재는 함께 산 지 2년 정도가 되었다. 그런데 매일 같이 잘 때만 본다”며 충격적인 근황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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