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커넥션' 캡처
SBS '커넥션'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전미도가 어쩔수 없이 지성에게 레몬뽕을 먹였다.

29일 밤 10시 방송된 SBS '커넥션'(연출 김문교/ 극본 이현)12회에서는 장재경(지성 분)에게 어쩔 수 없이 레몬뽕을 먹인 오윤진(전미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윤진은 장재경이 걱정되어서 집에 찾아갔지만 금단 증상으로 힘들어 했다. 장재경은 금단 현상에 시달리면서도 약 치우라 했지만 진정하지 못했다. 이후 오윤진은 레몬뽕을 먹여 장재경을 진정 시킨뒤 나머지 약을 변기통에 넣어 물을 내려버렸다.

곧이어 정신 차린 장재경은 화장실에서 약을 버리고 나온 오윤진을 보고 놀라 "네가 왜 여기 있냐"고 물었다. 장재경은 화장실에 들어가 보더니 "너 설마"라고 하며 오윤진을 쳐다봤다. 이에 오윤진은 고개를 끄덕였다. 거울을 보던 장재경은 고함을 지른 뒤 "나 몇시간 잤냐"고 물었다. 오윤진은 2시간이라고 했고 장재경은 또 다시 지금 몇시냐고 물었다.

SBS '커넥션'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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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들은 장재경은 택배 박스를 찾더니 던져버렸고 그 안에 들어 있는 '모레 만평항 만양호 앞 새벽 4시'라는 쪽지를 보고 경악했다. 쪽지를 본 장재경은 서둘러 팀장에게 이를 보고 했다.

오윤진은 장재경에게 "미안하다"며 "버텨 보려고 얼마나 애쓰는지는 아는데 다른 방법을 모르겠더라"고 했다. 이에 장재경은 "너도 그 순간 고민이 많았을 건데 네가 한 선택이 나한테는 최선이었을 것이다"고 했다. 이어 "박준서(윤나무 분) 와이프는 어떠냐"고 물었고 오윤진은 "자기도 후회하더라"며 "괜찮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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