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플레이어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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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유지우기자]송승헌과 오연서가 사이비 종교 신도로 분했다.

25일 방송된 tvN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 8회에서는 사이비 종교 단체 ‘전능선진리교’ 교주 허성태의 악행을 고발하기 위해 플레이어들이 뭉쳤다.

플레이어들의 본격적인 작전에 앞서, '전능선진리교'의 추악한 비밀이 공개됐다. 임상식(허성태 분)은 검사와 내통한 교인을 고문, 협박하며 ‘박쥐’라 칭했다.

“오늘 하늘님이 나에게 속삭이셨다. 둘 중 살아남는 한 놈만 용서하라고”라며 목숨을 간 싸움을 종용한 임상식. “과연 누가 용서받을까?”라며 비열한 웃음을 짓는 그의 모습은 곧 ‘전능선진리교’는 플레이어들의 타깃이 됐다.

강하리는 명문대 출신 신부인 김한준으로 분했다. 위장 입교 후 임상식의 부름을 받은 강하리는 환대를 받았다. 입교하자마자 현금 5억을 냈다는 김한준의 정체에 임상식은 호기심을 보였다.

플레이어들은 잠입을 통해 CCTV를 확보, 진리회에 진입한 도진웅의 패션에 경악했다. ‘30년째 모솔’이라는 기구한 사연을 콘셉트로 잡은 도진웅은 입교맹세서를 작성, 일본인 신도인 미나에게 사랑에 빠졌다.

한편 정수민(오연서 분)은 “하늘님께 충성하는 종이 되겠다”는 설득을 통해, 교인들의 환심을 샀다.

tvN '플레이어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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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장’이라 불리는 임상식. 임상식은 장기매매에도 손을 댄 상태였고, 그의 오른팔인 배 국장을 다그쳐 여성 교인을 납치했다.

이어 새로운 신도 모집을 위장한 봉사 활동에 나선 전능선진리교. 강하리는 막대한 재산을 보유한 노인 이선자를 신도로 만들고자 작전을 펼쳤고, 이 작전은 임상식을 만족시키기에 충분했다.

정수민은 열렬한 믿음을 보이며 진리교 측의 총애를 샀고, 이때 임상식이 등장했다.

임상식은 “입교를 축하드린다. 하늘님께서는 항상 신도님과 함께할 것”이라며 정수민의 손을 잡았고, 정수민은 감격한 듯한 표정을 지었다. 그러나 임상식이 어깨를 짓누르자 남몰래 불쾌한 기색을 내비치기도.

임상식은 신도 미나를 '하늘 신부'로 맞기 위해 수면제를 탄 주스를 먹이는 등 악행을 벌였다.

이때 정수민이 겁탈을 막기 위해 '좋은 제안'을 빌미로 그의 개인 기도실에 들이닥쳤고, 임상식은 전에 없던 방해가 이어지자 그녀를 의심하며 목을 졸랐다.

한편 tvN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극본 박상문, 최슬기/연출 소재현)‘은 사기꾼, 해커, 파이터, 드라이버! 더 강력해진 '꾼'들이 돌아왔다! '가진 놈'들을 시원하게 털어버리는 팀플레이 액션 사기극으로 매주 월, 화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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