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유희열이 표절 논란으로 활동 중단 2년만 모습을 드러냈다. 활동 재개 신호일까.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쑥쑥'에는 '10차 회의중 (with 유희열) │ 속삭이는 토크, 신인발라더, 다~ 들어주는 그땐 그랬지, 해외 간 김에 뭐 할까?'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양세찬은 스태프들과 콘텐츠 회의를 진행했다. 양세찬은 다음 회의에서 소속사 대표인 유희열을 초대, 조언을 들었다. 양세찬과 대표 유희열의 케미도 좋았지만 유희열의 등장이 뜨거운 반응을 불렀다. 이는 유희열이 대중 앞에 2년만 모습을 드러낸 것이었기 때문.
유희열은 지난 2022년 7월 사카모토 류이치 노래를 표절했다는 의혹에 휩싸이며 구설수에 올랐다. 유희열은 류이치 사카모토 노래와 유사성을 인정하며 사과했고, 이후 류이치 사카모토로부터 "유사성은 있지만, 제 작품 'Aqua'를 보호하기 위핸 어떠한 법적 조치가 필요한 수준이라고 볼 수 없다"는 입장을 받으며 표절 의혹에서 자유로워졌다.
그러나 유희열이 다른 곡들도 표절 논란에 휩싸이며 사태가 커졌고, 결국 13년간 진행했던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하차하고 자숙에 들어갔다.
2년만 모습을 드러낸 유희열에, 유튜브 '쑥쑥'의 댓글에는 환영글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유희열은 이번 콘텐츠를 시작으로 방송계로 돌아올까.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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