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플레이어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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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유지우기자]허성태가 오연서의 방해에 분노했다.

25일 방송된 tvN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 8회에서는 사이비 종교 단체에 잠입한 꾼들의 ‘홀리’몰리한 작전이 펼쳐졌다.

임상식(허성태 분)은 신뢰하는 강하리(송승헌 분)에게 ‘성지’의 존재를 알렸다. “그 존재를 아는 사람은 거의 없고, 그 위치를 아는 사람은 더더욱 없다. 성지에 나의 전부가 있다“는 임상식의 발언에 강하리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임상식은 ”준비를 해라“며 그의 측근에게 지시를 했고, 도진웅(태원석 분)은 ”갑자기 총회장님이 부르신다“라 전한 미나의 소식에 ‘하늘 신부’를 떠올리며 공포에 질렸다.

tvN '플레이어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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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식의 딸이라는 신도 미나. 임상식은 미나를 개인기도실로 호출, “하늘님이 나에게 이야기하셨다. 미나 씨에게도 ‘하늘 신부’의 영광을 누리게 하라‘”는 말을 건넸다.

임상식은 미나에게 주스 병을 내밀었고, 그녀를 압박하기 시작했다. 잠에 빠진 미나를 겁탈하고자 했던 임상식의 작전은 소화벨이 울려 멈추게 됐다.

이때 정수민(오연서 분)이 “총회장님께 은밀하게 드릴 이야기가 있다”며 그의 개인 기도실에 방문, 심기가 불편했던 임상식은 "넌 누구니?"라 물으며 정수민의 목을 졸랐다.

임상식은 "좋은 투자처가 있다"는 정수민의 회유에도 "날 털어먹기 위해 온 사기꾼이나 프락치가 아니냐"며 그녀의 뺨을 때려 충격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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