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디스패치가 클라라와 폴라리스 회장 간의 문자를 공개한 가운데 클라라 측이 입을 열었다.

클라라의 변호를 맡고있는 법무법인 신우 박영목 변호사는 1월 19일 뉴스엔과 통화에서 "오늘 오전 한 디스패치를 통해 공개된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영목 변호사는 "클라라와 폴라리스 이 모 회장 사이 문자 공개와 관련한 보도는 잘못된 것이다. 일단 문자 전문이 공개되지 않았다. 문자메시지의 일부분이 폴라리스 측에 유리하게 편집된 것"이라 말했다.

이어 "문자는 폴라리스 측에서 디스패치에 제공한 것으로 의심된다. 보도된 내용이 폴라리스 측의 주장과 거의 같은 내용이다. 문자 전문을 보면 보도된 것과 내용이 아예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덧붙였다.

또 박영목 변호사는 "지금 사건의 초점이 성적 수치심 발언에만 맞춰져 있는데 문제는 이것 뿐만이 아니다. 클라라 측은 사전에 약속된 부분이 이행되지 않아 계약해지 소송을 진행한 것이다. 문제의 본질을 흐리지 않았으면 한다"고 했다.

박영목 변호사는 "앞으로 잘못된 부분은 바로 잡으며 대응할 것"이라 전했다.

한편 폴라리스와 클라라 측은 전속 계약 문제로 갈등을 빚고 있다.

클라라 측은 폴라리스 회장 이모씨에게 성적 수치심을 느껴 계약 효력이 없다는 사실을 확인하기 위한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폴라리스 측은 오히려 클라라가 계약 위반에 해당하는 행위를 했고 성적 수치심을 유발시키는 문자가 있었다는 주장은 악의적이라고 반박했다.

▲사진=방송캡처
▲사진=방송캡처

이 같은 소식에 누리꾼들은 "디스패치 클라라, 폴라리스 누가 진실일까" "디스패치 클라라, 폴라리스 모르겠다" "디스패치 클라라, 폴라리스는 뭐라그럴까" "디스패치 클라라, 폴라리스 전부 다 이상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