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김소현, 채종협의 첫사랑이 시작된다.

오는 7월 22일(월)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월화드라마 ‘우연일까?’(연출 송현욱, 극본 박그로) 측은 27일, 우연처럼 시작된 이홍주(김소현 분)와 강후영(채종협 분)의 첫사랑 소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우연일까?’는 찌질하고 서툴렀던 첫사랑을 10년 만에 ‘우연’히 만나 ‘운명’처럼 얽히며 다시 사랑에 빠지는 첫사랑 기억 소환 로맨스다. 동명의 네이버웹툰을 원작으로 열아홉 소년 소녀가 스물아홉 청춘 남녀로 재회해 무수한 우연 속 자신의 운명을 찾아가는 과정이 설레면서도 유쾌하게 그려진다.

이날 공개된 티저 영상은 풋풋한 감성을 자극하며 두근거림을 안긴다. 이홍주가 핑크빛 러브레터를 건네는 순간 마법이라도 걸린 듯 강후영에게 변화가 생긴다. 언제부터인지 모르게 눈이 마주치면 웃게 되고, 이홍주가 ‘강후영’이라고 부르면 뻐근할 만큼 심장이 뛴다는 말은 첫사랑의 시작을 짐작게 한다.

이어진 ‘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라는 문구는 이홍주, 강후영의 열아홉 첫사랑을 더욱 궁금하게 한다. 도서실에서 잠든 이홍주가 고개를 떨구자 손베개를 해주는 강후영, 자신의 어깨에 기대어 잠든 강후영을 보면서 “나 방금 심장이 두근했는데”라고 한다.

10년 만에 우연히 재회한 이홍주와 강후영의 달라진 분위기도 호기심을 자극한다. “너한테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거야?”라는 물음에 “우연!”이라는 대답이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tvN 새 월화드라마 ‘우연일까?’는 오는 7월 22일 오후 8시 40분 방송 예정이다.

사진제공 = tvN ‘우연일까?’ 첫사랑 소환 티저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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