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민 '스메랄도 가든 마칭 밴드'(Smeraldo Garden Marching Band) 트랙비디오 티저
지민 '스메랄도 가든 마칭 밴드'(Smeraldo Garden Marching Band) 트랙비디오 티저

[헤럴드POP=박서현기자]BTS 지민이 선공개곡을 발표하며 컴백을 예열한다.

28일 오후 1시(한국시간) 방탄소년단 지민의 솔로 2집 '뮤즈'(MUSE)의 선공개곡 '스메랄도 가든 마칭 밴드'(Smeraldo Garden Marching Band)이 베일을 벗었다.

'스메랄도 가든 마칭 밴드'(Smeraldo Garden Marching Band)는 빅밴드 사운드에 힙합 장르가 가미된 노래로, 행진하며 연주하는 마칭밴드를 기반으로 해 활기차고 역동적인 분위기가 특징인 곡이다.

아리아나 그란데(Ariana Grande)와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 더 위켄드(The Weeknd) 등의 히트곡을 프로듀싱한 토미 브라운(Tommy Brown), 작곡가 겸 프로듀서 미스터 프랭크(Mr. Franks), 피독과 GHSTLOOP 등이 함께했으며, 지민도 곡 작업에 참여해 자신의 음악색을 입혔다.

또한 래퍼 로꼬가 피처링으로 참여해 지민과 특급 케미를 뽐냈다. 로꼬 특유의 에너지 넘치고 섬세한 랩과 지민의 트렌디한 음색의 합은 최고의 시너지를 기대케 했다.

지민/사진=빅히트 제공
지민/사진=빅히트 제공

이 선공개곡 제목에 얽힌 비하인드도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023년 3월 발매된 지민의 첫 솔로앨범 'FACE' 작업 당시 프로듀서 피독(Pdogg), GHSTLOOP, EVAN과 작업실에서 같이 생활하며 탄생한 제목이기 때문.

지민과 작가진은 한 몸처럼 작업하는 자신들에게 '스메랄도 가든 마칭 밴드(Smeraldo Garden Marching Band)'라는 가상의 팀 이름을 붙였고, 실제로 지난해 10월 공개된 영상 콘텐츠에서도 스스로를 '스메랄도 가든 마칭 밴드'라고 소개했다. 이처럼 재미로 시작된 팀 이름은 선공개곡 제목이 된 것이다.

이처럼 유쾌함이 넘쳐흐르는 '스메랄도 가든 마칭 밴드'(Smeraldo Garden Marching Band)는 군복무 중인 지민의 솔로 2집 '뮤즈(MUSE)' 정식 공개 전 팬들에게 좋은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지민 솔로 2집은 오는 7월 19일 발매되며, 타이틀곡 '후'(Who)를 비롯해 '리버스'(Rebirth), '인터루드 : 쇼타임'(Interlude : Showtime), '슬로 댄스'(Slow Dance), '비 마인'(Be Mine), '클로저 댄 디스'(Closer Than This) 등 총 7곡이 담긴다.

한편 방탄소년단 지민 솔로 2집 '뮤즈'(MUSE)의 선공개곡 '스메랄도 가든 마칭 밴드'(Smeraldo Garden Marching Band)는 지금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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