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사진=민선유기자
임영웅/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임영웅이 예능만 나오면 최고 시청률을 기록, '삼시세끼' 출격에 기대를 모은다.

28일 임영웅의 소속사 물고기뮤직 측은 헤럴드POP에 "임영웅이 tvN '삼시세끼' 새 시즌에 출연하는 것이 맞다"고 입장을 밝혔다.

지난 2014년 첫 방송된 '삼시세끼'는 나영석 PD의 프로그램으로, 여러 시즌에 걸쳐 방송했다. 차승원, 유해진이 출연하는 '삼시세끼'는 농촌 혹은 어촌에서 나는 온갖 재료로 한 끼를 해결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멤버들의 이야기를 다루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로 '삼시세끼'는 10주년을 맞는다. 차승원, 유해진이 4년 만에 오랜만에 뭉쳤으며, 올 하반기 방송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여기에 임영웅이 특급 게스트로 합류하게 되어 기대된다. '삼시세끼' 배경이 농촌 혹은 어촌인 만큼, 일상에서 만나는 어르신들과의 대화 그리고 차승원, 유해진과의 케미도 궁금하게 만든다.

특히, 임영웅은 단독 리얼리티 '마이 리틀 히어로' 외에 리얼리티 예능은 첫 출연이다. 그간 SBS '미운 우리 새끼'의 스페셜 MC, tvN '놀라운 토요일' 게스트 등에 출연했으나, 타 출연진과 함께하는 리얼리티 예능은 처음이다. 임영웅의 일상적 매력을 엿볼 수 있을 듯하다.

임영웅의 '삼시세끼' 출연이 결정되면서 시청률도 기대된다. 임영웅은 그간 출연하는 예능마다 최고 시청률을 기록해 이른바 '예능 치트키'였다.

임영웅은 '유 퀴즈 온 더 블럭' 출연 당시 5.45%의 시청률을 기록해 화제가 됐고, '미운 우리 새끼' 역시 16.1%를 기록했다. '놀라운 토요일' 역시 단독 게스트로 출연해 3.853%(닐슨전국기준) 시청률을 기록하는 등 남다른 힘을 보여줬다.

임영웅의 오랜만의 예능 출격이 기대를 모은 가운데, 이번엔 어떤 매력으로 화제될 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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