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그룹 더보이즈(THE BOYZ)의 영훈이 초보 MC의 '슈퍼샤이' 진행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유튜브 채널 '에스티세븐 ST7' 측은 지난 27일 오후 '굴러온 I+돌이 채널 뺏음'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 가요계 선후배 김재중과 영훈의 특급 케미로 눈길을 모았다.
이날 더보이즈 영훈은 채널의 대표 웹 예능인 '재친구' 시즌3를 맞아 스페셜 MC로 깜짝 출연, 역할을 바꿔 게스트가 되어 찾아온 김재중을 맞이했다. 앞서 영훈은 지난 3월 더보이즈 멤버 큐, 뉴와 함께 '재친구'를 찾은 바 있다.
제작진들의 기대 속 토크를 이어가던 영훈은 진행 중 잠시 정적이 흐르자 작가님을 다급하게 찾는 등 '슈퍼 샤이'한 MC 모먼트를 발산, 사랑스런 풋내기 MC면모로 보는 이들에 흐뭇한 미소를 안겼다. 또, MC가 잘 어울린다는 김재중의 호평에 "저는 매회마다 성장을 거듭해가는 사람"이라며, "재친구를 영친구로 씹어먹을 수 있다"고 강력 어필하는 등 시즌3 고정 MC자리를 노리는 당찬 매력을 뽐냈다.
둘만의 팬사랑 공감 토크도 진행됐다. 지금의 나를 있게 해준 것이 팬이라는 김재중에 영훈 역시 "무대 뒤에서 대기할 때 함성소리가 들리면 고통이 완전히 사라진다"라며 폭풍 공감하는가 하면, 비주얼 천재라고 불리는 서로가 "너가 더 잘생겼다"며 외모 칭찬을 시작, 답이 나지 않는 실랑이로 보는 이들에 웃음을 안겼다.
한편, '재친구'에서 햇병아리 MC로 활약한 영훈은 tvN '밥이나 한잔해'에서 막내로 예능감을 뽐내며 다재다능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영훈이 속한 그룹 더보이즈는 오는 7월 19일 일본 정규 3집 'Gibberish(지버리쉬)'를 발매, 오는 7월에는 서울을 시작으로 '더보이즈 월드 투어 : 제너레이션 II'(THE BOYZ WORLD TOUR : ZENERATION II)'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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