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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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정한비 기자] '핸섬가이즈'팀이 받쓰에 성공했다.

29일 밤 방송된 tvN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서는 배우 이성민, 이희준, 공승연의 받쓰 성공이 전파를 탔다.

1라운드 대결곡으로 조성모의 ‘다짐’이 출제된 가운데 도레미들과 ‘핸섬가이즈’ 팀은 꼴찌 다시 듣기 찬스 후에도 정답판을 완성하는 데 실패했다. 입짧은햇님의 완당면 6인분 먹방을 괴롭게 지켜보던 이성민은 “다 드실 때까지 기다려야 해요?”라고 질문해 폭소를 유발했다.

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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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황한 붐은 황급히 힌트판을 오픈, 이성민 출연을 기념해 새롭게 만든 ‘밥알이 몇 개붐?’ 힌트가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붐의 서툰 힌트 설명에 이성민은 “이거는 공정하지 못해요”라며 사용을 거부, 결국 70% 듣기 찬스를 쓴 후 정답을 맞히고 완당면을 맛볼 수 있었다. 영화 ‘핸섬가이즈’팀이 맞닥뜨린 간식 게임은 특별 출연한 인물만 보고 작품명을 맞혀야 하는 ‘네가 왜 거기서 나와?’. 화면에 송중기가 나오자 이성민은 곧바로 알아챈 듯 “최근에 한 거, 최근에”라고 흥분했다. 붐이 “성민 씨, 본인이 MC가 아니라 맞혀야 돼요”라고 만류했지만 이성민은 “제목을 몰라”라며 “재벌 나오는 건데, 근래에 방송한 건데.. 대박난 거”라고 설명했고 붐은 “힌트를 다 주고 계셔”라며 웃음을 참지 못했다.

피오가 “눈물.. 눈물의 여왕?”이라고 하자 이성민은 “어, 맞아”라며 바로 인정. “더듬어서 실패”라는 판정에 재빨리 손을 들었지만 신동엽보다 빠를 수는 없었다. 이후 신동엽이 깜짝 출연한 사진을 보고도 드라마 ‘프로듀사’인 것을 누구보다 빠르게 눈치챘지만 이번에도 그는 “제목을 몰라”라며 헛웃음을 터뜨렸다. 결국 한해가 정답을 맞혔고 도레미들은 “힌트 요정이셔”라며 이성민에 고마워했다.

이성민은 전현무가 출연했던 본인의 작품 ‘운수 오진 날’을 맞힌 덕에 다행히 간식을 획득했다. 여유롭게 남은 게임을 지켜보던 이성민은 이희준이 정답을 맞히자 “문제에 문제가 있네요. (이희준) 본인이 출연한 작품을 맞히면 어떡해요”라고 제기, “아까 ‘운수 오진 날’ 맞히셨잖아요”라는 도레미의 반발에 그제야 생각난 듯 민망한 웃음을 지었고 신동엽, 김동현은 “’내로남불’의 끝판왕”, “회장님 실망입니다”이라며 그를 놀렸다.

공승연은 2라운드 대결곡이 동생 정연의 그룹 트와이스의 곡이라는 말에 당황했다. “수록곡도 다 들으시죠?”라는 붐의 질문에 고개를 끄덕인 그는 “혹시 정규 1집 타이틀곡 아시나요?”라는 질문에 “’TT’ 아닌가요?”라고 했지만 “’LIKEY’입니다”라는 대답이 돌아오자 민망함을 감추지 못했다. 도레미들이 “왜 함정 수사를 해요?”라고 항의하며 공승연의 편을 들어줬을 정도. 수록곡 ‘날 바라바라봐’가 받쓰곡이라는 말에 공승연은 “많이 들었는데. 이거 챌린지도 찍었어요”라며 반가워 해 기대를 자아냈다.

하지만 그의 받쓰판은 몇 글자 적혀있지 않았고, ‘미안해’라는 동생을 향한 깨알 사과가 웃음을 줬다. “승연이 받쓰판 맞아?”라며 놀란 키는 “자매 사이가 별로라고 하더라고”라며 몰아가기 시작했다. 하지만 승연은 2차 시도에서 정답을 맞히는 데 성공하며 동생 정연에 당당한 모습으로 게장과 갈빗살을 먹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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