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권율, 김경남, 차엽이 서로에 대한 의심을 키웠다.
29일 방송된 SBS '커넥션'(연출 김문교/ 극본 이현)12회에서는 박태진(권율 분) 원종수(김경남 분) 오치현(차엽 분)의 대화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원종수는 "정윤호(이강욱 분) 말 어디부터 어디까지가 사실이냐"고 했다. 박태진은 "내가 좀 전에 말했잖냐 박준서 와이프랑 만난거 맞다"며 "그게 다다"고 했다.
하지만 원종수와 오치현은 박태진을 노려봤고 이에 박태진은 "뭐냐"며 "내가 진짜 박준서 죽였다고 생각하냐"고 했다. 이어 "너희들이 그렇게 날 의심하는거 맞다면 난 좀 실망이다"며 "어떻게 친구 와이프랑 놀아날 수 있냐고 뭐 욕하는 것 까지는 인정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근데 내가 고작 그런일로 박준서를 죽였다고 생각하는 건 날 너무 모르는 거 아니냐"며 "설마 내가 여자 때문에 다 내팽개치고 다른 살림 차리려고 그랬겠냐"고 했다.
그러자 오치현은 "그게 아니면 너는 왜 박준서 죽음에 대해서느 직접 수사를 안하냐"며 "나 같으면 할 것 같다"고 했다. 이어 "너 설마 아직도 자살이라고 생각하는 건 아닐 거 아니냐"고 의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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