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금준 기자]배우 안소희가 브라톱 연기로 눈길을 끌었다.
10일 오후 방송한 tvN 드라마 ‘하트 투 하트’ 2화에서는 환자의 자해소동으로 여론과 의사협회의 주의를 받게 된 천정명(고이석 역)이 서이숙(엄교수 역)으로부터 함께 일할 것을 제안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주인공 천정명과 최강희의 연기 외에도 안소희가 완벽한 몸매를 보여주며 한겨울 ‘브라톱 연기’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극 중 배우 지망생 고세로 역으로 열연한 안소희는 엑스트라로 캐스팅 돼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야외 수영장에서 브라톱을 입고 주인공의 연기를 방해하는 코믹 연기를 펼쳤다. 고세로는 분량 욕심을 낸 나머지 온 몸을 움직이는가 하면, 술잔을 들고 다리를 올리는 등의 행동을 해 지적을 받았다.
하지만 고세로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장두수와 알몸녀의 현장난입으로 해당 장면이 통편집을 당하기도 하면서 스토리에 재미를 더했다.
안소희의 코믹 연기 외에도 그가 입고 있던 브라톱 역시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안소희의 브라톱은 스타일난다의 의상으로 화사한 플라워 패턴이 돋보이는 디자인이다. 관계자는 "슬림한 라인을 만들어주는 어깨 끈과 앞판의 지퍼 여밈이 페미닌한 느낌을 준다"면서 "2015년 여름에 더 큰 주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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