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금준 기자]가수 숙희가 팬들과 함께한 ‘이별 음감회’ 메이킹 영상으로 주목받고 있다.
숙희는 20일 자신의 공식 팬카페에 지난 17일 열렸던 ‘마지막 이별 음감회’ 메이킹 영상을 공개했다.
진행을 맡은 방송인 유병권이 등장해 “안녕하세요. 홍제동 김수미 유병권입니다. 숙희 누나의 첫 번째 음감회에 이어서 두 번째 음감회에서도 진행을 약소하게나마 맡게 됐다”며 진행을 맡아 기쁜 마음을 전했다.
숙희는 등장과 동시에 “추운 날 시간 내서 와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 근데 오늘 ‘이별 음감회’인데 커플 분들이 많이 오셨다. 영원할 것 같냐”며 농담을 던져 팬들의 격한 환호를 받았다.
특히 팬들을 위한 음감회인 만큼 ‘5자 토크’, ‘숙희 정보 퀴즈’, ‘숙희 노래 이어 부르기’등의 이벤트가 진행됐다. 숙희의 ‘원 러브’, ‘얼굴 보고 얘기 하자’ 등 노래를 이어 부르는 팬들의 모습이 비춰져 열기를 더했다.
이어 같은 소속사 유병권과 남설아, 작곡가 똘아이박, ‘한잔했어요’의 피처링을 해준 벨로체 신지현 등이 등장해 숙희를 응원했다.
특히 숙희는 음감회가 끝난 후 직접 팬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만들어 대화를 나누고 일일이 사진을 찍는 등 남다른 팬 사랑을 선보였다.
마지막으로 숙희는 “추운 날 음감회에 와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 열심히 노래 불렀는데, 좋은 시간 되셨는지 모르겠다”며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어 “곧 이어질 2월 14일 콘서트에도 많이 많이 와달라”고 당부했다.
숙희 소속사는 “음감회에 참여하지 못 하신 팬 분들을 위해 숙희 ‘이별 음감회’ 라이브 영상 일부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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