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기안84, 빠니보틀, 유태오가 음악에 푹 빠진 순간이 공개돼 기대감이 치솟고 있다.

MBC 예능 프로그램 ‘태어난 김에 음악일주(연출 김지우, 이하 ‘음악일주’)’는 ‘태어난 김에 사는 남자’ 기안84가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던 가수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여정을 담은 프로그램. 음악인들의 성지로 손꼽히는 미국으로 떠난 기안84, 빠니보틀, 유태오가 여행으로 얻은 경험과 느낀 점을 토대로 곡을 만들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음악에 진심인 기안84, 빠니보틀, 유태오의 순수함과 열정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먼저 뮤지션들의 기타 연주에 맞춰 노래를 열창하는 장면은 보컬 레슨 현장을 방불케 해 눈길을 끈다.

특히 기안84가 맨땅에 앉아 무언가를 적고 있는 모습에서는 사뭇 진지함이 느껴지고 있다. 기안84의 여행으로 남겨질 음악의 찰나는 무엇일지, 음악적인 고뇌가 함께 하는 이번 여행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그의 노트는 어떤 이야기들이 가득 채워질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더불어 범상치 않은 자세로 기타를 들고 유태오와 함께 버스킹에 도전, 과연 버스킹에 나선 두 사람의 앞에 벌어질 일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음악일주’는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의 스핀오프로 오는 8월 18일 오후 9시 1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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