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송재림 김소은 부부(가상)가 화제다.
17일 오후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는 송재림-김소은의 터키 여행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송재림은 항아리 케밥을 들고와 김소은에게 깨보라고 했다. 김소은은 눈치 빠르게 "안에 반지 있어?"라고 물었다.
송재림이 준비한 항아리 안에는 돈으로 접은 장미꽃이 있었다.
앞서 김소은은 송재림이 과거 여자친구에게 장미꽃을 접어줬다는 사실에 발끈했고, 송재림은 돈으로 장미꽃을 접어주겠다고 약속했던 것. 항아리 안에는 장미꽃 외에 팔찌 두 개도 들어있었다.
또한 이날 열기구 탑승 체험을 처음 하는 송재림은 공포를 이기고 하늘을 향해 "좋아해! 소은아!"를 외쳤다.
송재림은 어느 정도 열기구에 적응하자 갑자기 김소은의 관자놀이에 기습뽀뽀를 했다. 김소은은 송재림을 쳐다보며 "얼굴 빨개졌네?"라고 말했다.
기껏 먼저 관자놀이 뽀뽀를 한 송재림은 뒤늦게 찾아온 쑥스러움에 말을 잇지 못했다. 두 사람은 관자놀이 뽀뽀로 핑크빛 분위기를 이루며 각자 입을 가리고 서로 수줍어 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우리결혼했어요 송재림, 멋있다" "우리결혼했어요 송재림, 대박" "우리결혼했어요 송재림, 실제 커플로 착각하겠어" "우리결혼했어요 송재림, 진짜 사귀는거 아냐?" "우리결혼했어요 송재림, 송재림같은 남자친구 있었으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