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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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정한비 기자] 김혜숙 애니메이터가 '인사이드아웃2' 제작 과정을 들려줬다.

31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김혜숙 애니메이터의 ‘인사이드 아웃2’ 비하인드가 전파를 탔다.

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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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 아웃2’를 만든 픽사의 시니어 애니메이터 김혜숙 자기가 등장했다. 최근 AI(인공지능) 기술이 다양한 창작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다는 말에 김혜숙 자기는 “이번 ‘인사이드 아웃2’에서는 AI가 전혀 사용되지 않았고요. 워낙 애니메이션 한 장면 한 장면이 세밀하고 예민하고, 캐릭터의 감정을 세심하게 표현해야 하기 때문에 AI 기술은 전혀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라고 설명했다. AI는 감정을 표현하지 못하기 때문에 사람이 직접 작업했다고 들려는 김 애니메이터는 “‘까칠이’ 같은 경우는 눈을 이렇게 뜨고 얘기하는 애니메이터가 있었어요. 그 친구를 많이 보게 됐고, ‘소심이’ 같은 경우에는 항상 부끄러워하는 친구의 행동도 많이 보고”라며 가까운 사람들을 관찰하며 여러 감정 캐릭터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그런가 하면 두 자기들은 픽사에 다니는 베테핏(혜택)을 궁금해했다. "저희가 스티브 잡스와 연관이 있는 회사이다 보니 애플 제품 25% 할인이 돼요"라고 시작한 김혜숙 애니메이터는 "또 디즈니 계열사이다 보니 마블을 비롯해 모든 영화를 개봉 전에 미리 볼 수 있어요"라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 유재석은 "디즈니랜드도 무료 입장이래요, 티켓 4장도 지급"이라고 덧붙어 부러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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