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혜 채널
박은혜 채널

[헤럴드POP=박서현기자]배우 박은혜가 집에서 뱀이 나왔다고 밝혔다.

1일 박은혜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며칠 집을 비우고 집에 돌아오니… 휴지통 옆에 뱀 허물이…… 너무 소름이 끼쳐서 얼어 있다가 관리실 119 등등 여기 저기 전화를 했지만… 관리실에서는 이런 일이 첨 이라고 .. 어디로 들어왔는지 도대체 모르겠다고… 무슨 일 있으면 언제든 전화 하라고 (넘 감사합니다..) 119와 인터넷에서 찾은 업체에 전화했더니 뱀이 나갔는지 집 어딘가에 숨어 있는지 알 수 없다는 얘기 뿐 …. 확실히 뱀을 봐야 119에서도 와 주신다고… ㅠㅠ그저 뱀이 나오길 기다려 보고 나오면 연락 하라는데…안 나와도 무섭고 나와도 무섭고.. ㅠㅠ 그래도 하루 지나니 마음은 좀 안정 되었지만… 가끔 무슨 소리가 나는 느낌이 들면 등골이 오싹하다"라고 적었다.

이어 "몇 년 전 주택에서는 지네가 들어와서 빨리 나오고 싶은 맘 뿐이었고… 그래서 지네로부터 안전하게 빌라로 갔다가 이번엔 공기 좋은 외곽 타운 하우스로 왔는데 … 근데.. 지네도 아닌 … 뱀이 … ㅠㅠ그래도 신기한건 지네때 만큼 이 집에서 나가고 싶은 생각이 들지는 않는다… 뱀은 나갔을 거라고 마음 속으로 수백 번 외친다…이번에 들어가는 작품이 대박이 나려나 보다고.. 뭔가 일이 엄청 잘 풀리려나 보다고 스스로 위안을 삼고 있다"고 스스로를 위안했다.

그러면서 "그나저나 뱀이 아직 집에 있는지 확인 할 방법을 아시는 분 있으실까요….? 여기저기 전화 다 해 봤으니 신고해라 그런거 말고 진짜 겪으신 분들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ㅠㅠ..일단 뱀 관련 약들을 왕창 주문은 했어요 #뱀출몰 #뱀찾기"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박은혜는 휴지통 옆 뱀허물이 담겨 있어 충격을 자아낸다. 박하선은 "으악 뱀이라니 주택 뒷마당에 가끔 나온다곤 들었는데 집 안에.."라며 경악했고, 네티즌들도 "집에 뱀이라니", "조심해야겠다", "잠 못잘 것 같다" 등 우려 섞인 댓글을 남기고 있다.

한편 박은혜는 슬하에 쌍둥이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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