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제롬과 베니타가 커플 상담을 진행했다.
1일 방송된 MBN '돌싱글즈 외전-지금 우리는‘ 최종회에서는 제롬·베니타가 미래에 대해 '동상이몽' 태도를 보이며 궁금증을 자아냈다.
제롬과 베니타는 의문의 장소에 도달했다. 베니타는 “저희가 오기 전에 싸웠다고 말씀드리지 않았냐. 카운슬링을 받아 보면 좋지 않을까 싶어 오게 됐다”며 심리상담소를 방문했음을 알렸다.
교제를 시작한 지 11개월 차가 된 제니타는 “일 년 가까이 만나며 다툼이 늘어났다. 동거와 결혼에 대한 목표, 의견이 다르다”라 밝혔다.
베니타는 “여기는 동거를 해 봐야 확신이 생긴다는 쪽, 나는 확신이 생겨야 동거를 한다는 쪽”이라며 제롬과의 상반된 의견을 공개했다.
제롬은 “소통이 없다”며 서운해했다. 베니타는 “그런 점에서는 제가 부족했다”라 반응하기도.
제롬은 “베니타는, 어차피 같은 장소를 가는데 왜 같은 비행기를 타냐‘는 의견이다. 이런 사람은 처음 봤다. 어렸을 때부터 친구나 가족이나, 똑같은 비행기를 타고 가는 게 당연했다. 이런 이론은 처음 들어봤다”라 이야기했다.
베니타는 “일 때문에 그런 상황이 자주 생기니, 같이 간다는 것에 의미를 두는 편이다”라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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