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어도어 대표 민희진이 하이브와 내홍 중인 가운데, 소속 아티스트 뉴진스 멤버 다니엘이 민희진을 공개 지지했다.
1일 민희진은 자신의 채널에 뉴진스 다니엘이 직접 쓴 손편지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손편지에는 다니엘이 민희진을 끝까지 지지하겠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다니엘은 "어느새 2년이 됐다. 가장 고생한 우리 대표님, 정말 감사하다. 2년 동안 정말 많은 일이 있었는데, 7년에 겪을 모든 일이 이미 일어난 느낌이 살짝 있다. 액땜인 건가"라고 운을 뗐다.
이어 "저희를 온 힘으로 지켜주며 보살펴준 우리 대표님은 우리의 엄마이자, 정말 멋진 워리어 같다. 매일 하루가 대표님 덕분에 더 밝고 행복하다. 제 곁에 정말 어른다운 어른, 너무 멋진 분이 계셔서 든든하고 감사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매일 아주 많은 힘듦을 겪으실 텐데, 저희 앞에서는 늘 사랑 넘치는 모습만 보여주실 때 마음이 아프고 찡하다. 저희는 언제나 대표님 편이고, 저희의 가족이다. 대표님이 필요하실 때 언제나 대표님을 향해 달려갈 거다. 어떤 길을 선택하더라도 대표님과 함께하고 싶다"라고 글을 남겼다.
이로써 다니엘은 민희진을 공개 지지하기에 나섰다. 현재 하이브와 내홍 중인 민희진의 이야기를 편지에 담으며, 직접 공개적으로 지지 발언을 한 것이나 마찬가지다.
민희진은 최근에도 하이브와 갈등을 빚었다. 민희진은 지난달에도 서울 용산경찰서에 업무상 배임 혐의로 첫 피고발인 조사를 받았고, 조사 후에도 배임 혐의에 대해 부인했다.
또 민희진은 한 매체가 민희진의 사적 카톡 내역을 공개하면서 사내 성희롱 은폐 의혹에도 휩싸였으나, 전날 카톡 원본을 공개하며 은폐가 아닌 양측의 오해를 풀어주고 중재한 역할을 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민희진이 하이브와 여러 일로 갈등을 빚는 가운데, 다니엘이 뉴진스를 대표해 민희진을 공개적으로 지지하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이하 다니엘 입장 전문
사랑하는 대표님! 다니에요!
어느새 2년이 되었어요! 가장 고생한 우리 대표님!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짧았지만 길었던 이 이년동안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7년에 겪을 모든 일들이 이미 일어난 느낌도 살짝 있어요! 액땜인건가?
저희를 온 힘으로 지켜주며 보살펴준 우리 대표님, 저희의 엄마이자 정말 멋진 worrior 같으세요! 매일 하루가 대표님 덕분에 더 밝고 행복해요. 대표님 사랑합니다.
자기 일에 누구보다도 진심이신 대표님! 그 일이 진심으로 사람을 움직이고 행복을 줘요! 제 곁에 정말 어른다운 어른, 너무나 멋진 분이 계셔서 든든하고 감사해요!
매일 매일 저도 모르는 아주 많은 힘듦을 겪으실 텐데, 저희 앞에서는 늘 사랑 넘치는 모습만 보여주실 때 마음이 많이 아프고 찡해요! 대표님 저희는 언제나 대표님의 편인 거 아시죠? 대표님은 저의 가족이니까요.
대표님이 필요하실 땐 언제나 대표님을 향해 달려갈 거예요! 어떤 길을 선택하더라도 대표님과 함께 하고 싶어요! 많은 도움이 안 되더라고 힘드실 땐 대표님 곁에 있어주고 싶어요! 매일 기도하고 응원하고 사랑하고 또 사랑합니다. 다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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