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언니네 산지직송’캡처
tvN ‘언니네 산지직송’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염정아가 식혜 제조법을 공개했다.

1일 방송된 tvN ‘언니네 산지직송’ 3회에서는 입소문을 탄 염정아의 식혜 만들기 과정이 전파를 탔다.

바다에 입수를 감행, 홀딱 젖은 상태로 즐겁게 집으로 돌아간 우애 좋은 덱스와 안은진을 뒤로한 채 염정아는 식혜 제조에 나섰다.

염정아는 “아이들에게 식혜를 직접 만들어 보내 드리고 싶다”며, 손수 고두밥을 지었다.

염정아는 “좀 식혀야 내가 손을 넣을 수가 있다”며, 선풍기로 밥을 식혔다. 이어 식혜에 넣을 비정제 설탕인 원당을 덜기 시작한 염정아.

tvN ‘언니네 산지직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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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정아는 식힌 밥 위에 원당을 수북히 얹고, 엿기름을 넣은 면포를 치대기 시작했다. 염정아는 “이렇게 많은 양을 해본 적이 없다. 계산을 하느라 머리가 터질 것 같다”라 말했다. 이렇듯 큰손 염정아에게도 쉽지 않은 도전이었다.

“무념무상으로 치대야 한다‘며 엿기름물을 만들어 낸 염정아는 뭉쳐 있는 밥 위에 물을 부었다.

황정민은 ”무슨 동네잔치 하냐“며 어마어마한 스케일에 감탄했다. 염정아는 ”보온으로 5시간을 식힌다. 이후 또 식혀야 한다. 식어서 병에 넣을 때까지는 못 잔다“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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