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황정민이 덱스의 플러팅 실력을 언급했다.
1일 방송된 tvN ‘언니네 산지직송’ 3회에서는 4남매와 황정민이 동네잔치에 버금가는 명절 분위기의 저녁 식사를 준비했다.
덱스는 ’쌍토치‘를 꺼내 들어 불을 붙이는 등 열의를 보였다. 이어 황정민에게 다가가, ”뭐 만드시는 거예요?“라 질문한 덱스.
”양념장을 만든다“라 답한 황정민은 오로지 시선을 양념장에만 고정했고, 덱스는 ”원래 요리를 잘하시냐. 그냥 해 보신 솜씨가 아니다. 액젓, 다시마를 이용하기가 되게 어렵다“며 친근하게 나섰다.
이어 덱스는 ”저한테 말씀을 편하게 해 달라. 개인적으로 뵙게 되어 영광이다“며, 황정민을 무장해제 시켰다. 얼굴에 웃음꽃이 핀 황정민은 ”그래서 덱스를 ’플러팅 장인’이라 불리나 보다. 질문을 하는데, 뭔가에 홀린 듯했다“며 덱스의 살가움을 언급했다.
황정민은 ”저희 어머님이 음식을 그런 식으로 하셔서 배웠다“며, 오로지 느낌만으로 만들어진 양념장을 덱스에게 내밀었다.
양념을 시식한 덱스는 ”이걸로 겉절이를 해도 될 정도로 맛있다. 어제 준면 누나가 한 겉절이보다 맛있을 것 같다“라 비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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