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박명수가 연예인들도 자신에게 사진을 찍어달라고 요청한다고 행복한(?) 고민을 토로했다.
2일 오전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빅데이터 전문가 전민기와 함께 '검색N차트' 코너가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 DJ 박명수는 "난 돌아다니는 걸 안 좋아해서 집에 있는게 휴가다"고 알렸다.
이어 "다음주에는 (파리올림픽 때문에) 프랑스에 간다"며 "일정이 빡세다. 놀러가는 건 아니고, 그나마 프랑스 공기 한 번 마시고 온다"고 덧붙였다.
또한 DJ 박명수는 "찍히는 직업이다 보니깐 사진 찍는 거 별로 안 좋아한다"며 "사진 찍어달라는 분들은 찍어주지만, 내 자신을 누가 찍는게 싫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사진 잘 찍는 걸로 유명해서 연예인들이 사진 꼭 찍어달라고 한다. 마지막 코너로 꼭 만든다. 신경 무지 써야 한다"고 투덜거리면서도 "그런 감은 있다"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DJ 박명수는 전민기에게 "아내가 핫하다. 유튜브 출연 후 조회수 200만 가까이 나왔다더라"라고 전했다.
이에 전민기는 "들떠있는 거 같아서 캄 다운시켰다. 다행히 아내를 알아보는 사람이 예전보다 많이 는 거 같진 않아서 아직 괜찮다. 가족이다 보니깐 주변이 잘되는 것과는 오묘함이 있다. 축하하면서도 내가 잘되어야 하는데 마음이 조금 더 크다"고 고백했다.
아울러 "같이 활동하는 것들이 많아서 아내한테 관심이 쏠리면 그 다음에 나한테 오기는 하더라"라며 "내 꿈은 아내를 이기는 거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