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이준과 방송인 조세호가 '1박 2일' 시즌 4 합류를 확정했다. 새 멤버들은 기존 멤버들과 시너지를 낼 수 있을까.
2일 KBS2 '1박 2일' 시즌 4(이하 '1박 2일')는 조세호, 이준의 새 멤버 합류 소식을 전했다. 최근 KBS 측은 조세호, 이준의 합류설에 대해 본방송으로 확인해줄 것을 부탁했지만, 먼저 첫 촬영 사진을 공개하며 캐스팅 확정 소식을 전했다.
이로써 '1박 2일'은 조세호, 이준을 포함해 김종민, 딘딘, 문세윤, 유선호까지 총 6인 체제로 진행된다. 여기에 세컨 연출자였던 주종현 PD가 메인 프로듀서로 내부 승진해 '1박 2일'을 이끌게 됐다.
KBS가 공개한 '1박 2일' 첫 촬영 사진에서 조세호, 이준은 멤버들과 화기애애한 모습이다. KBS 측에 따르면, 조세호와 이준은 남다른 적응력으로 현장에 스스럼없이 녹아들었다. 과거부터 현재까지 조세호, 이준이 수많은 예능에 출연해 예능감을 보여줬던 만큼, 기대도 크다.
최근 '1박 2일' 멤버였던 연정훈, 나인우가 하차해 마지막 방송을 했다. 지난 2019년에 합류한 연정훈은 약 4년 만에, 지난 2022년 합류한 나인우는 약 2년 만에 지난 21일 방송을 끝으로 하차하게 됐다.
'1박 2일'은 연정훈, 나인우, 그리고 PD의 하차로 인해 재정비 시간이 필요했다. '1박 2일'은 '2024 파리올림픽' 생중계 여파로 예능이 올스톱된 시기를 기회로 이용, 새 멤버들과 함께 새로운 출발을 준비했다.
'1박 2일'은 연정훈, 나인우의 하차 후 오는 13일까지 결방을 결정했다. 이러한 가운데, 조세호와 이준의 합류설이 불거졌고, 이는 사실이었다. 조세호와 이준이 '1박 2일' 첫 촬영에 돌입해 기대를 모았다. 새로운 얼굴이 들어온 만큼, 멤버들과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조세호, 이준이 '1박 2일' 멤버를 확정지은 가운데, 새로운 멤버의 합류 영향으로 새바람이 불어 시청률에도 도움이 될 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조세호, 이준이 합류한 '1박 2일'은 오는 18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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