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정은지(이정은)가 최진혁과의 이별을 결심했다.
3일 밤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낮과 밤이 다른 그녀’ (극본 박지하/연출 이형민, 최선민) 15회에서는 미진(정은지 분)의 변신을 목격한 계지웅(최진혁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뒤늦게 여자친구 미진을 찾아헤매던 계지웅은 새벽녘이 되어서야 들판에 쓰러진 미진을 발견했다. 그때 해가 뜨며 미진이 임순(이정은 분)의 모습으로 변했다. 충격도 잠시, 계지웅은 눈을 뜨지 않는 임순의 모습에 오열하며 걱정했다. 병원으로 옮겨져 정신을 차린 임순은 서옥희가 자신에게 “네가 왜 여기에? 분명히 내가 죽였는데”라고 중얼거리던 기억을 떠올렸다. 그는 결국 이모가 죽은 게 맞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눈물 흘렸다.
가영(김아영 분)은 미진(임순)이 계지웅으로부터 온 연락을 받지 않자 “검사님 연락은 언제까지 피할 건데?”라고 걱정했다. 임순은 “계속 피할 순 없지, 정리해야지. 이모 신원 밝혀졌을 텐데.. 이상하잖아, 뭐라고 변명해도 절대 이해 못할 기다”라고 씁쓸히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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