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방송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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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정은지가 새로운 인생을 시작했다.

4일 밤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낮과 밤이 다른 그녀’ (극본 박지하/연출 이형민, 최선민) 마지막회에서는 진짜 꿈을 찾은 미진(정은지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사진=JTBC 방송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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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할 수 있는 일 찾기. 장사? 엄마 뒤를 이어 정육점?”이라며 직업을 찾던 임순(미진)은 가영(김아영 분)에게 “내가 그 일을 얼만큼 좋아했었는지 잃어버리고 나니까 좀 알겠더라고, 내가 잃어버린 젊음처럼”이라고 털어놓으며 시니어인턴 때를 그리워했다. 그는 다시 시험을 준비하며 꿈꾸기 시작했다. 미진이 또다시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는 말에 임청(정영주 분)은 “공무원이라면 지긋지긋하다”며 결사 반대했다. 미진에게 공무원이 되라고 종용한 탓에 이 모든 일이 벌어졌다고 자책한 것. 미진은 “그 공무원은 엄마 꿈, 지금 내가 공부하려고 하는 건 진짜 내 꿈”이라며 “진짜 하고 싶은 게 있어서 그런다. 열심히 할 거다, 실패해도 후회 없게”라고 해 부모님을 설득하는 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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