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변우석이 과잉 경호 논란에 휩싸였던 가운데, 한 달 만에 연이어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3일 주우재는 자신의 채널에 지인의 결혼식에 참석해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주우재의 옆에는 하객으로 참석한 변우석도 함께였다. 두 사람은 평소에 소문난 절친으로, 지인의 결혼식에 함께 참석해 기념 사진을 남긴 것으로 보인다.
사진 속 변우석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밝은 모습을 보여준다. 과잉 경호 논란이 일어난 지 약 한 달 만에 본 근황이다.
지난 2일에는 SNS도 재개했다. 변우석은 근황 사진 여러 장을 게재하며 별다른 멘트를 하지 않았다. 사진 속 변우석은 반소매 티셔츠를 입고 모자를 쓴 내추럴한 모습으로, 오랜만에 전한 근황에 팬들도 반가워 했다.
이처럼 변우석은 SNS를 재개해 근황을 알리고, 주우재와 함께 결혼식에서 포착되는 등 여러 근황을 전하며 다시 소통에 나섰다.
앞서 지난달 12일, 변우석은 아시아 팬미팅 투어를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홍콩으로 출국했다. 변우석을 보기 위해 취재진을 비롯해 팬들이 모여 있었다.
이날 변우석을 경호하던 사설 경호업체는 과잉 경호 논란에 휩싸였다. 경호원들은 인천국제공항 게이트를 통제하는가 하면, 변우석이 공항 라운지로 이동하자 인근 공항 이용객들의 항공권을 검사했다. 이외에도 승객들을 향해 플래시 등을 쏜 사실이 전해지며 논란이 됐다.
결국 변우석은 과잉 경호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소속사 바로엔터테인먼트 측은 뒤늦게 입장을 내며 "경호 업무를 수행하던 과정 중 이용객 여러분이 피해를 입는 일이 발생한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 모든 경호 수행 과정에서의 불미스러운 일에 대해 도의적인 책임감을 통감하며, 불편을 느끼신 이용객분들께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라고 전했다.
그러나 이 사건을 계기로 변우석의 이미지도 흠집났다. 결국 변우석은 SNS 등 활동을 중단했고, 과잉 경호 논란을 두고 갑론을박이 펼쳐졌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이 재발 방지를 약속하고, 경호업체가 수사 받았다.
변우석이 과잉 경호 논란을 딛고 오랜만에 근황을 전하며 앞으로의 행보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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