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완벽한 가족'이 9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오는 14일 첫 방송 되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완벽한 가족’(연출 유키사다 이사오)은 살인사건에 연루된 인물들의 험난한 여정을 예고했다.

8일(오늘) 공개된 포스터에는 ‘완벽한 가족’을 통해 강렬한 서스펜스를 선사할 김병철(최진혁 역), 윤세아(하은주 역), 김영대(박경호 역), 박주현(최선희 역)과 함께 전대미문의 살인사건을 둘러싸고 저마다의 사연을 지닌 이들이 모여 있다.

전교 1등 모범생이지만 살인사건에 엮이게 된 박주현이 중앙에 자리를 잡았고 좌우로 철두철미한 성격의 아빠 김병철과 모정 가득한 엄마 윤세아가 날카로운 눈빛을 보내고 있다.

인물들의 관계성도 주목할 만하다. 9명의 사람들은 가족, 친구이지만 의도치 않게 오해가 쌓이면서 꼬일 대로 꼬인다. 행복하기만 했던 이들의 예상을 뒤엎는 관계 변화가 재미 포인트가 될 예정.

한편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완벽한 가족’은 오는 8월 14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 된다.

사진 제공=빅토리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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