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박지윤이 홀로 키우고 있는 두 아이들의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7일 박지윤은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내일부터 두 아이 모두 개학이에요. 제주에 온 지 어느덧 4년 차인데 첨엔 매일 바다나 오름을 갈 줄 알고 내려왔지만 언제든 갈 수 있단 그 마음에 늘 미루고 있더라고요"라고 적었다.
이어 "방학이 끝나는 게 아쉬워서 해질 무렵 나가본 바다… 20분만 달려와도 이렇게 이쁜데 말이죠. 여행자들은 예쁜 것도 준비물도 많이 챙기겠지만 도민인 우리들은 쿨하게 노파라솔 노수영복으로 바지 걷어붙이고 물고기 좀 쫓아다니다. (중딩 언니는 누워있는 게 힐링이라며 먹태만 뿌시고 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지윤이 두 아이들과 함께 금능 해변을 방문, 노을을 즐기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라 눈길을 끈다.
한편 박지윤은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동석과 지난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었으나 최근 이혼 소송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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