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태연과 미연이 듀엣 무대를 선보였다.
10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 327회에서는 (여자)아이들 미연, 우기, 슈화가 게스트로 출연해 역대급 활약을 펼쳤다.
오늘의 콘셉트는 ‘넌 아이돌? 난 아이돌!’로서, 신동엽은 “나는 아이돌이 아닌 돌아이다”라며 파격적인 멘트를 구사했다.
키는 SM엔터테인먼트 직속 후배인 라이즈로 분했다. 한해 또한 “니도 라이즈다. 소희의 점까지 찍었다”라 어필, 도레미의 반발을 샀다.
한편 에스파로 분한 태연은 “메이크업도 에스파의 샵에서 받고 왔다”라 말하며, '아마겟돈' 안무를 선보이는 등 열의를 보였다.
오늘의 게스트는 가요계의 클락션 (여자)아이들의 미연, 우기, 슈화. 이들은 남다른 기세의 입장을 통해 장내를 달구었다.
미연은 “저 다섯 번째 왔어요”라며 ‘놀토 가족’의 면모를 뽐내기도. 우기는 “오늘 특별한 인사를 준비했다. 드랍 더 비트”를 외쳤고, 도레미의 박수에 “너무 빠르다”라 제지하는 등 웃음을 자아냈다.
우기는 자작랩을 선보였고, 붐은 “오늘 받쓰에도 집중을 해 주시길 바란다”라 당부했다.
1라운드의 대결 곡은 투애니원의 'Can't Nobody'. 이에 키는 "장난해?"라 반응하는 등 자신감을 보였다.
키의 활약으로 붐은 안절부절못했다. 붐은 "성공을 한다면, 놀토 역사상 가장 단시간에 문제를 맞히게 되는 것"이라 짚었다. 기대에 부응하듯 단 1차 시도만에 정답을 맞히게 된 도레미는 치열한 분량 싸움을 벌였다.
이에 피오는 “간식 게임에서 보고 싶은 것이 있다. 유튜브에서 미연이 태연의 ‘To.X'를 불렀더라. 함께 부르는 것을 듣고 싶다”라 제안했다.
붐은 “분량 때문에 조금 녹은 상태로 시작하겠다”며 간식 게임 오프닝을 열었다.
신상 게임인 ’무대 위 패션왕‘으로 진행된 오늘의 게임. 문제를 맞힌 미연은 태연과 듀엣을 성사시켰다. 미연은 “아무 준비가 안 됐다”며 설렌 마음을 내비쳤다.
미연은 “태연의 팬이다. 이렇게 노래를 함께 부를 기회가 올 줄 몰랐다"며 감격했다. 이어 "열심히 해 보겠다”라 전한 미연. 노래를 마친 미연은 “기분이 너무 좋아서 뭘 먹어도 맛있을 것 같다”며 기뻐했다.
한편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은 전국 시장 속 핫한 음식을 걸고 노래 가사 받아쓰기 게임을 하는 세대 초월 음악 예능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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