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양준혁이 새 운명 부부로 등장했다.
12일 밤 방송된 SBS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양준혁, 박현선 부부의 결혼 생활이 첫 공개됐다.
결혼 4년차인 양준혁, 박현선 부부가 새로운 운명 부부로 등장했다. 두 사람은 침실이 아닌 거실에서 자고 있는 모습으로 MC들을 놀라게 했다. “제가 TV 없이는 잠을 잘 못자서.. 아무래도 52살까지 혼자 살았으니까”라는 양준혁의 설명에 MC들은 “그 정도면 거의 평생 혼자 산 거죠”라며 웃었고 양준혁은 “아내가 안 구제해줬으면 아직도 혼자”라고 해 웃음을 더했다. 먼저 일어난 양준혁이 아내가 깨지 않게 조용히 집안일 하는 것을 본 이지혜는 “연세가 있으시면 가부장적일 수 있는데”라며 놀랐다. 양준혁은 “나이는 있어도 잔소리는 안 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아내 친구들이 저보고 ‘MZ남편’이라고..”라며 뿌듯해 했고, 서장훈은 “MZ남편이 되고 싶은 거지”라고 일침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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