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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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채종협이 김정난에게 김소현을 소개했다.

12일 밤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우연일까?’ (극본 박그로/연출 송현욱, 정광식) 7회에서는 아들 강후영(채종협 분)과 홍주(김소현 분)의 사이를 모른 척 하는 백도선(김정난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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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와 아침 산책을 가려던 후영은 갑자기 어머니 도선이 찾아오자 깜짝 놀랐다. 도선은 손을 잡고 있던 두 사람을 못본 척 후영에게 “이 아침부터 친구를 만나고 있었구나”라며 웃었다. 후영은 “여기 홍주는..”이라며 관계를 정정하려 했지만 도선이 먼저 홍주에게 “우리 후영이 오랜만에 한국 나왔는데 놀아줘서 고마워요”라고 인사하며 선수를 쳤다. 후영은 홍주의 손을 다시 잡고 “제 여자친구예요”라고 소개했다. 도선은 심기 불편해진 듯 홍주에게 “우리 후영이랑 할 얘기가 있는데 자리 좀 비켜줘요”라고 요구했고, 분노한 후영의 반응에도 홍주는 “후영아, 다음에 보자”라는 말을 남기고 떠났다.

후영은 “저 아이 다시 만났구나”라는 도선의 말에 “홍주 아세요?”라며 깜짝 놀랐다. “내가 너에 대해서 모르는 게 있었니? 그래서 반항이 하고 싶어졌고?”라며 웃은 도선은 “홍주랑은 상관 없어요. 제 문제고, 제가 결정한 거예요”라며 정색하는 아들에 “네가 그렇다면 그런 거겠지”라며 “나 한국에 있는 동안 여기 있을 거야”라고 통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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