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권은비가 '무인도 워터밤'을 예고했다.
12일 방송된 MBC ‘푹 쉬면 다행이야’ 14회에서는 0.5성급 무인도 운영에 도전한 임원 붐, 김대호와 토니안, 소유, 골든차일드 장준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무인도의 둘째 날 아침이 밝았다. '통발 원정대'는 통발 수거를 통해 성대, 우럭을 수확했다.
풍족한 식량에 조식을 고민하기 시작한 붐. 임원들은 회덮밥을 조리, 손님들과의 피크닉과 더불어 ‘자연 루프탑’ 행을 예고했다.
한편 생애 첫 생선 손질을 시작한 소유. 무인도 호텔의 수셰프 격인 소유는 자신 있게 우럭 손질에 나섰다.
일사천리로 진행된 재료 손질. 입맛을 다시던 권은비는 “너무 맛있겠다. 가고 싶다”며 탄식했다.
이에 안정환은 “워터밤을 우리 호텔에서 하겠냐”라 질문, 권은비는 ‘여기서..?“라 반응하기도. 홍현희는 ”바닷물로 해도 된다“라 응했다.
”물은 얼마든지, 쓰고 싶은 만큼 써도 된다“는 안정환의 말에 권은비는 ”굉장히 짜겠네요“라 답하는 등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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