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배우 고준희가 목 부상 후 회복된 근황을 전했다.
13일 고준희는 SNS 스토리에 "이따 만나요"라는 글, 연극 '엔젤스 인 아메리카' 해시태그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고준희가 박수를 치거나 미소를 짓는 등 밝은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고준희는 이날 저녁 공연에 예정대로 오른다고 알리고 있다.
고준희는 연극 '엔젤스 인 아메리카' 첫 공연 하루 만인 지난 8일 건강상 이유로 불참하면서 우려를 자아냈다. 고준희는 "제가 목을 다쳐서 무대에 올라가지 못했다. 미리 예매하시고 저를 보러 와주신 분들께 너무 죄송하다"며 "빠르게 회복에 전념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그 후 회복된 근황으로 관객들에게 인사를 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고준희는 최근 웹예능 '아침 먹고 가', '짠한형' 등에서 자신을 6년간 고통에 빠뜨린 버닝썬 연루 루머를 속 시원히 해명해 화제를 모았다.
또 고준희는 연극 ‘엔젤스 인 아메리카’의 ‘하퍼 피트’ 역으로 출연 중이다. ‘엔젤스 인 아메리카’는 뉴욕을 배경으로 에이즈에 걸린 프라이어와 그의 동성 연인 루이스, 모르몬교로서 자신의 성정체성에 괴로워하는 남자 조셉과 약물에 중독된 그의 아내 하퍼, 극우 보수주의자이며 권력에 집착하는 악명 높은 변호사 로이 등 세 가지 이야기가 축을 이루며 교차하는 이야기다. 8월 6일부터 9월 28일까지 LG아트센터 서울, LG SIGNATURE 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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