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지옥에서 온 판사’의 대본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SBS 새 금토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극본 조이수/연출 박진표/제작 스튜디오S)는 ‘이제부터 진짜 재판을 시작할게! 지옥으로!’ 판사의 몸에 들어간 악마 강빛나가 지옥 같은 현실에서 인간적인 열혈형사 한다온을 만나 죄인을 처단하며 진정한 판사로 거듭나는 선악공존 사이다 액션 판타지다.

대본리딩 현장에는 조이수 작가, 박진표 감독을 비롯한 제작진과 박신혜, 김재영, 김인권, 김아영, 이규한, 김재화, 김혜화 등 주요 역할을 맡은 배우들이 참석했다.

박신혜는 무미건조한 인간 강빛나부터 어디로 튈지 모르는 악마 강빛나까지 폭넓은 표현력으로 담아냈다. 이미 철저한 캐릭터 분석을 마친 듯 눈빛, 표정, 말투까지 달라지는 박신혜의 연기에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이 쏟아지기도.

새로운 매력남 탄생을 예고한 김재영의 존재감도 인상적이었다. 김재영은 극 중 악마의 마음까지 따뜻하게 물들이는 인간적인 형사 한다온 역을 맡았다. 이에 한다온의 남모를 아픔을 섬세하게 그려내는 한편 박신혜와도 치명적이면서도 러블리한 케미를 발산하며 본 드라마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박신혜의 조력자 역할을 할 김인권과 김아영은 환상적인 코믹 연기로 빅재미를 빵빵 터뜨렸다. 이외에도 극을 단단하게 세워줄 명품배우 김홍파와 김영옥, 개성 넘치는 열연의 이규한-김재화-김혜화, 유쾌한 케미를 보여줄 법원 식구들 김광규-이규회-이미도 등 ‘지옥에서 온 판사’를 위해 뭉친 최강 배우들이 강력한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지옥에서 온 판사’는 오는 9월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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