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김소현이 채종협을 붙잡았다.
13일 방송된 tvN '우연일까?' 최종회에서는 김소현과 채종협이 펼친 러브 스토리의 결말이 전파를 탔다.
이홍주(김소현 분)는 짐짓 아쉬운 태도를 보이며 강후영(채종협 분)을 집으로 보냈다. 그러나 곧장 “라면 먹고 갈래?”라며 강후영을 붙잡은 이홍주.
그러나 이홍주는 당찬 플러팅과는 상반된 행동을 보였다. “정말 추우니 라면만 먹고 가라고 한 거다. 추우니 이거라도 덮고 있어라”며, 담요를 내민 이홍주.
끓일 라면을 고르던 이홍주는 밀접해 있는 강후영의 얼굴을 보자 소리를 질렀다. 강후영은 “'으악!' 은 너무한 거 아니야?”라며 그녀의 리액션을 꼬집었고, “대체 무슨 생각을 하기에 그러는 거냐”며 되려 이홍주를 놀렸다.
라면을 먹던 중, 이홍주의 의자가 흔들리며 이들은 바닥으로 고꾸라쳤다. 이홍주는 “라면 냄새가 난다”며 입맞춤을 거부했다. 강후영은 활짝 웃으며 "라면 먹고, 양치를 하고 나면 안 봐줄 것“이라며 각오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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