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규현이 비밀경찰의 의심 행적을 짚었다.
13일 방송된 tvN '벌거벗은 세계사‘ 164회에서는 류한수 교수가 전하는 소련 비밀경찰의 잔혹한 민낯이 전파를 탔다.
소련 비밀경찰의 역사를 파헤치는 세계사 여행의 막이 올렸다.
은지원은 “스파이‘하면 생각나는 영화가 있냐”라 질문, 규현은 ’신세계‘를 떠올렸다.
이혜성은 “이미테이션 게임’이라는 영화가 있다”라 전했다. 은지원은 “어려운 영화를 본다”라 감탄하는 한편, “저는 ‘두사부일체’가 떠오른다”라 답하는 등 웃음을 자아냈다.
오늘의 여행 메이트 소련 출생의 러시아인 방송인인 마스로바 이나는 “벌거벗은 세계사‘에서 러시아 이야기가 많이 나오더라. 아는 이야기를 전해 드리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이어 '비밀경찰'의 정보에 대해 ”'술자리에서 술을 안 마시고 권하는 사람‘으로 배웠다. 2개 국어 이상에 능통하고, 잦은 해외 출장을 다녀온 경우 ’의심스럽다‘고 여긴다“라 전한 마스로바. 이에 규현은 ”그게 나인 것 같다“며 당혹스러워하기도.
은지원은 ”비밀이 없어서 비밀경찰은 아니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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