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끝사랑'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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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유진기자]안재현이 눈물을 보였다.

15일 방송된 jtbc '끝사랑' 1화에서는 정재형, 안재현, 장도연, 효정이 출연한 가운데, 50대 이상 시니어들의 사랑이 그려졌다.

안재현은 "저는 연애 프로그램을 본 적이 없다"며 "'우결' 이후 처음 보는 거다. 연애 프로그램에 나오는 멋지고 예쁜 미남 미녀들을 보면 질투가 나서 못봤다"고 밝혔다. 효정은 "전 연애프로그램 엄청 좋아한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남자 출연자 4명, 여자 출연자 4명이 한 명씩 숙소로 들어왔다. 여자들의 첫인상 1위는 독보적으로 이범천이었다. 인기남 이범천은 전연화와 정숙을 첫인상 공동 1위로 꼽았다. 나머지 남자 출연자들의 첫인상 선택은 은주였다.

마트팀과 요리팀을 나눴다. 범천, 정숙, 재우, 은주가 요리팀이 됐고, 나머지가 장을 봐 왔다. 범천이 만든 요리를 모두 함께 나눠 먹으며 감탄했다.

jtbc '끝사랑'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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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후 바다를 보러 갔다. 범천과 정숙, 진휘와 연화, 기만과 은주, 재우와 경희가 자연스럽게 함께 걸으며 대화하게 됐다.

진휘와 있는 연화에게 범천이 "연화님?"이라고 부른 뒤 갑자기 셀카를 함께 찍었다. 연화와 범천은 자연스럽게 사진을 함께 찍으며 대화를 나눴다. 연화가 범천 사진을 찍자 정숙이 뒤따라와서 범천 사진을 찍었다. 연화는 정숙에게 "저희 둘이 찍어달라"며 범천 옆에 가서 섰다.

인터뷰에서 정숙과 연화는 서로를 라이벌로 꼽았다.

진휘와 연화가 대화를 나누고 있는 모습에 범천이 다가가 대화에 꼈다.

특별한 편지가 숙소에 도착했다. 이들을 소중하게 여기는 누군가가 보낸 편지였다. 은주는 딸이 보낸 편지를 읽으며 눈물을 흘렸다. 진휘는 누나가 보낸 편지를 읽었다. 경희는 딸의 편지를 읽으며 눈물을 흘렸다. 안재현은 "처음부터 이렇게 울리면 어떡하냐"며 오열했다.

효정은 "저도 비슷한 상황이다. 제가 열 살 때 아빠가 돌아가셔서 엄마가 혼자 생계를 책임지며 저를 키워주셨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엄마가 연애하기를 바랐는데 지금은 좋은 분과 연애하고 재혼하셨다. 마음이 편하다"고 고백했다.

재우는 딸들이 보낸 편지라며 글씨체만 보고도 단번에 알아챘다. 편지를 읽기 전부터 눈물을 흘리던 재우는 "딸들을 많이 사랑하는데 제가 사랑하는 법을 몰랐다. 늘 상처만 줬고 한평생 내 결정으로 인해서 애들한테 죄를 지었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고 털어놨다.

연화는 올케가 보낸 편지를 읽었다. 기만은 누나가 보낸 편지를, 정숙은 아들이 보낸 편지를, 범천은 딸이 보낸 편지를 읽으며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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