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전 야구선수 양준혁의 아내 박현선이 2세 임신 소감을 밝히며 쏟아지는 응원에 화답했다.
20일 박현선은 SNS에 "정말 많은 분들에게 축하 메세지와 댓글을 받았다. 새생명을 반겨주시고 축하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늘 저에대한 안좋은 댓글만 보다가 사랑 가득한 댓글들을 보니 제가 몸 둘 바를 모르겠더라. 부끄럽고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어 "'동상이몽' 통해 살짝 아셨을 수 있지만, 남편을 만나고나서 저는 건강을 완전 회복하고 살고 있다. 가족뿐만 아니라 제 친구들도 저의 변화에 함께 기뻐해줬고, 저희 부부의 시작을 응원해주고 축복해주었다"며 "그 힘으로 저는 아주 씩씩하게 살고 있다. 또한 아직까지도 저에겐 기적같은 일이라고 생각하며 살고 있다"고 전했다.
박현선은 "사랑의 힘이 이렇게 위대하다. 남편뿐만 아니라 저는 참 많이 사랑을 받고 살고 있다. 이 사랑을 우리 팔팔이에게, 우리 팔팔이도 세상에 건강하게 나와 사랑을 전하는 아이로 잘 키워보겠다"고 말했다.
또한 "아빠같이 멋진 야구선수로 키워보고 싶은 저의 욕심이 무척이나 컸으나 둘째, 셋째를 저희에게 또 주신다면 그 때로 기약해보겠다"며 "제가 sns를 활발하게 잘 활용하는 스타일은 아닌데, 소소하게나마 남편이랑 팔팔이 소식 전하겠다"고 약속했다.
양준혁과 박현선은 지난 19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임신을 발표하며 2세가 딸이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19살 차이로 야구선수와 팬으로 만나 10년간 만난 끝에 지난 2021년 3월 결혼했다.
다음은 박현선 글 전문
안녕하세요 팔팔이엄마 박현선입니다!
정말 많은 분들에게 축하 메세지와 댓글을 받았어요. 새생명을 반겨주시고 축하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늘 저에대한 안좋은 댓글만 보다가사랑가득한 댓글들을 보니 제가 몸 둘 바를 모르겠더라구요. 부끄럽고 감사합니다
동상이몽 통해 살짝 아셨을 수 있지만, 남편을 만나고나서 저는 건강을 완전 회복하고 살고 있습니다. 가족뿐만아니라 제 친구들도 저의 변화에 함께 기뻐해줬고, 저희 부부의 시작을 응원해주고 축복해주었어요. 그 힘으로 저는 아주 씩씩하게 살고 있습니다! 또한 아직까지도 저에겐 기적같은 일이라고 생각하며 살고 있습니다.
사랑의 힘이 이렇게 위대하지요 남편뿐만아니라 저는 참 많이 사랑을 받고 살고 있습니다. 이 사랑을 우리 팔팔이에게, 우리 팔팔이도 세상에 건강하게 나와 사랑을 전하는 아이로 잘 키워볼게요!
아빠같이 멋진 야구선수로 키워보고 싶은 저의 욕심이 무척이나 컸으나 둘째, 셋째를 저희에게 또 주신다면 그 때로 기약해보겠습니다
제가 sns를 활발하게 잘 활용하는 스타일은 아닌데, 소소하게나마 남편이랑 팔팔이 소식 전할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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