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유재명이 M자머리로 직접 변신한 이유를 공개했다.

21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는 영화 '행복의 나라'의 주역인 배우 유재명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명은 "머리 면도하고 나서 라인 살리기 위해 살짝 뽑기도 했다"고 전했다.

이어 "실존 인물이 모티브가 되다 보니깐 한눈에 이미지를 연상할 수 있는 헤어스타일을 선택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유재명은 "후유증은 없었다. 지금처럼 잘 났다"며 "그때 우리 애기가 3~4살 때였는데 그 머리로 잘 노는 사진도 있다"고 회상했다.

'행복의 나라'는 1979년 10월 26일, 상관의 명령에 의해 대통령 암살 사건에 연루된 '박태주'와 그의 변호를 맡으며 대한민국 최악의 정치 재판에 뛰어 든 변호사 '정인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현재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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