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전 펜싱선수 김준호가 AI 로봇 해설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26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김준호 펜싱 해설위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준호는 '2024 파리올림픽'에서 펜싱 해설위원을 맡았으며, 심판보다 빠른 판단으로 'AI 로봇 해설'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김준호는 "선수들보다 심판의 영향이 크기에 스타일을 파악하고 공부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AI 로봇 해설이라고 해서 부담감이 있었다. 제가 틀릴까 봐 걱정했는데, 심판들이 제 뜻대로 된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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