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우 추자현의 중국 진출이 알려진 가운데 과거 추자현이 유재석을 짝사랑했다는 사실이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010년 9월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 시즌3'에서 추자현은 "과거 유재석을 진심으로 좋아했었다"고 깜짝 고백했다.

추자현은 "유재석을 짝사랑하던 중 직접 진행하던 예능 프로그램 'X맨'에 출연했었다. 이때 함께 출연한 배우 윤은혜 씨가 공개적으로 유재석을 좋아한다고 고백해 질투가 났었다"고 말했다.

이어 "윤은혜 씨에게 질 수 없어 나도 유재석에게 공개 프러포즈를 했었다"고 덧붙였다.

이에 유재석은 "그 당시 굉장히 당황스러워서 뛰쳐나갔던 기억이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추자현은 지난 2008년 방송된 국내 드라마 '아내의 유혹'의 중국판 리메이크 드라마 '귀가의 유혹'에서 주연을 맡으면서 명성을 얻어 중국 연예계에서 명품 배우로 자리 잡았다.

추자현 유재석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추자현 유재석, 추자현이 짝사랑이라니" "추자현 유재석, 유재석 인기 많네" "추자현 유재석, 둘도 잘 어울리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OSEN/ KBS '해피투게더' 방송화면 캡처]
[사진=OSEN/ KBS '해피투게더'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