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신현빈이 과거 문상민과의 일을 회상했다.
24일 방송된 채널A '새벽 2시의 신데렐라'(연출 서민정, 배희영/극본 오은지)1회에서는 하윤서(신현빈 분)가 서주원(문상민 분)과의 연애시절을 회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선주(진희경 분)에게 서주원과 2달안에 헤어지겠다고 말한 하윤서는 그간 서주원과의 연애를 회상했다. 회사 팀 막내 사원으로 들어왔던 서주원과의 첫만남에서 하윤서는 서주원이 회장 아들일 것이라고 상상하지도 못했다.
하지만 집으로 데려다 주겠다고 할 때마다 당황하던 모습, 1주년 기념이라며 비싼 가방을 선물이랍시고 가져 온 모습, 그리고 부회장인 서시원(윤박 분)과 반말하던 모습들이 그것이었다.
서주원은 서시원과의 대화에서 "형 웬만하면 회사에서 엮이지 말자"며 "그리고 뭘 이렇게 부회장님이 묻히고 다니냐"고 하기도 했다. 서시원은 "누가 누구보고 칠칠 맞다 하냐"며 "너 어릴때 내가 쫓아다니면서 휴지들고 다닌거 생각 안하냐"고 했다. 서주원은 "어머니께 확인해 보자"고 했고 이말에 하윤서는 충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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