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배성재가 박지성, 김민지 부부를 만났다.
25일 밤 9시 5분 방송된 SBS '미운 우리새끼'에서는 박지성, 김민지 부부를 만난 배성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배성재는 박지성, 김민지 부부를 만났다. 부부는 결혼 10주년을 맞았다. 이에대해 배성재는 "내가 소개 성사 업적을 이룬 10주년이기도 하다"며 "골은 박지성이 넣었지만 어시스트는 나다"고 했다.
배성재는 두 사람을 소개시켜줬던 당시를 회상했다. 그러자 김민지는 "근데 박지성이 연락하다가 말도 없이 런던으로 떠나서 썸이 끝난 줄 알았다"며 "그러고 나서 한국에 오면 연락하길래 어장인가 싶더라"고 했다.
이어 김민지는 "어장관리를 당하는 거 같았다"며 "그때는 정말 아무 사이가 아니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배성재를 향해 "선배가 연락을 하라고 계속 말을 했었다"며 "그리고 멘트도 써서 줬다"고 회상했다.
배성재는 "너희 썸 탈 때 내가 멘트 다 써줬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런가하면 이어 배성재는 "결혼을 반대한 사람은 없었냐"고 물었고 김민지는 "어머니가 박지성이 바람기 있을까봐 걱정을 했었다"며 "알려진 사람이고 그러니까 사주를 보셨는데 세곳 모두 결혼해도 된다고 했다"고 했다.
이어 김민지는 "박지성이 사귄 지 얼마 안 돼서 집에 인사를 하러 오겠다고 하더라"며 "그러면서 만나는게 열애설로 먼저 알려지면 얼마나 걱정하시겠냐면서 한번 보셔야 될 것 같다고 하셨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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